'메르스 병원'은 밀폐병실…에어컨·의료진 통해 확산추정
 
메르스는 예방이 방법입니다!
 
현재까지 메르스 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학업 중인 학생들은 어쩔수 없이 대중교통이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를 피하기 어렵죠.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은곳을 피해 다니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전염병 확산을 막아야 하는게 답이겠죠.
 
6월 6일 연합 뉴스에 발표된 기사 입니다.
처음 메르스가 퍼진 병원에서 확산된 원인을 추정하였고, 그 결과 최초 전염자 병실에서 오염된
물방울과 먼지 등을 빨아들인 에어컨은 찬공기를 배출하면서 바이러스를 가스 (에어로졸) 상태로 공기중에 내뿜은 것으로 의심 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에서는 병원균이 공기중에 떠다니고 있기때문에 다른 곳보다 확실히 병실과 병실 그리고 병원 내부 다른 공간에 병원균이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차단을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종합병원부터 입원실을 가지고 있는 일반 소형병원까지 거의 LG 시스템 에어컨(히터)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터나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병실에 있는 병원균이 에어컨 배관을 타고 다른 각각의 병실로 옮겨 다니게 되는거죠.
 
삼진하이드로히트를 병원에 설치 하게 된다면,
 
난방비(에너지) 절약과 동시에 층별로 배관을 설치함으로 각각 병실에 라디에이터를 이용해 난방을 하면 쾌적한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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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5/0200000000AKR20150605087500017.HTML?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