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비상! 전례없는 재앙 온다! 온실가스 감축이 시급한 상황! 가스, 기름, 전기 보일러 이대로 계속 사용해도 되는가!

197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1차 세계기후회의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시급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문제 제기한지 정확히 40년이 되는날이 11월 5일이다.

이날 영국 1만 1258명의 과학자들은 지구가 기후 비상상태에 직명하고 있다고 공동성명 발표하였다.

과학자들은 체계적으로 수집된 데이터에 기반하여

첫번째, 산림감소.

두번째, 이산화탄소 증가

세번째, 빙하의 면적과 두께 감소

네번째, 해수면 상승

등을 제시하며 지구 재앙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하였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모두 지속가능한 미래 보장 위해 화석연료 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부터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14%만 배출 비용이 부과되고 있어, 탄소 수수료 부과 비율과 가격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공장은 가동하여야하고, 난방도 해야하고, 전기도 생산해야하는데

화석연료 사용을 감소 시킬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대체 제품이 있을까?

있다. 그것은 삼진 하이드로히트다.

첫번째, 물이 직접 열을 발생하는 원리로 열 손실이 없다.

연소하여 발생한 열을 물에 전달하고, 전달 된 물이 터빈을 돌리고, 난방한다.

이 과정에서 열손실이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삼진 하이드로 히트는 물이 직접 열을 만들어 내므로, 열 손실이 없다.

두번째, 전기를 이용하지만, 전기 사용량이 기존 전기 가열기기보다 70% 적게 사용한다.

전기 사용량이 적다는 것은 화석연료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양이 적고,

더 나아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수력 발전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공급 사용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세번째, 탄소배출이 0.04로 감소.

탄소 수수료 부과 가격이 낮아진다.

더불어 탄소배출 거래제를 통해 수익을 볼 수 있다.

네번째, 전기운송수단으로 난방기기 분야로 적용시에는 배터리 사용량이 적어 주행거리가 길어진다.

다번째, 에너지 제로 빌딩 실현 가능하다.

우리는 앞으로의 미래, 지구의 재앙을 막는 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이미 상용화 하여 실 사용에 적용하고 있다.

지구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가스, 기름 보일러, 일반 전기 보일러, 그리고 겨울철 전기사용량이 많은 히트펌프

이대로 계속 사용해도 되는가?

탄소 배출 감소 뿐만아니라, 전기사용량이 적어 에너지 비용도 적게 드는 삼진 하이드로 히트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중앙일보 기사 발췌

https://mnews.joins.com/article/23625785#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