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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하이드로 히트 실사용 현장 1차 탐방 신청자들과 함께 2월 8일 오후 5시 삼진 하이드로 히트 가지 비닐 하우스 농장 설치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현장 탐방으로 많은 농민들에게 삼진 하이드로 히트의 놀라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여주었다.
농장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농어민 신문 기자가 현장 취재하러 나오게 되었다.
국내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에스제이티가 물 속 분자운동으로 열을 만들어 내는 기술로 전기에너지의 열효율을 2배 이상 높이는 전기보일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에스제이티에 따르면 전기와 물리 화학적 반응에 의한 새로운 에너지 메카니즘인 삼진 하이드로 히트의 기술로 국내를 포함해 146개국에 특허를 출원하고 전기보일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기술로 개발된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에 판매된다. 삼진 하이드로 히트는 열역학법칙을 근거해 1차적으로 열을 발생시키고 밀폐된 공간에서 물속이온의 엔탈피 변화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면서 2차, 3차적으로 열이 증폭돼 만들어진다고 한다. 기존 열기관이 열역학법칙에 의해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열효율을 높이는 방식과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이에 일반 전기보일러의 에너지 소비 대비 2~3배 효율로 열을 만들어 에너지 비용을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가정은 물론 농업용 및 산업용 온수·온풍기로 적용 가능하다. 김영태 ㈜에스제이티 영업이사는 “삼진 하이드로 히트 기술은 전기와 물리, 화학적 반응에 의한 새로운 에너지 재생 메카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라면서 “특히 외부환경에 따라 비례제어방식으로 열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공간을 따뜻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열량이 모자라거나 낭비되는 경우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에스제이티는 지난 1월경 전북 군산에서 가지를 재배하는 3300㎡ 규모 필름온실에 삼진 하이드로 히트 SJ130 모델 3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온실에는 기존에 230kW 전기보일러를 사용해 왔으나 삼진 하이드로 히트로 교체한 이후 130kW 전력만으로도 영하 10℃ 내외에도 실내 온도를 21℃로 유지했다고 한다. 더불어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수확량 증가가 기대되고 잔고장이 없어 농업현장에서 사용하기 우수하다고 한다. 김영태 이사는 “현재 설치된 농가에서 고른 온도 유지로 결로 현상이 줄었고 병해충도 많이 없어졌다”라면서 “전력계량기 확인 결과 보일러 1대당 1시간에 26kW 정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럴 경우 1달 에너지 비용은 약 170만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에스제이티는 삼진 하이드로 히트 기술을 농업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삼진 하이드로 히트 실사용 현장 2차 탐방 신청자들과 함께 2월 24일 비닐 하우스 농장 설치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
삼진 하이드로 히트에 설치 된 전기 계량기를 통해 2월 7일 부터 2월 24일까지 사용한 전력량이 10,219kW를 사용하면서,
실내온도 21도를 일정하게 유지 시켜 주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되면서 수확량이 50% 증가 되었다.
| 구분 |
삼진 하이드로히트 |
일반 전기 보일러 |
| 비닐하우스 평수 (㎡) |
1,000 평 (3,300㎡) |
| 실외 온도 (℃) |
- 2℃ |
| 실내유지온도 (℃) |
21℃ |
19.5℃ |
| 모델명 |
SJ130 X 3대 |
160kW X 1대
(열풍기 6kW/h X 8대 추가가동) |
| 월사용 전력량 (kW/월) |
45,000 ~ 50,000 kW |
100,000~120,000kW |
| 월 난방비 |
170만원~180만원 |
500만원 |
| 일일 수확량 (박스) |
100 박스/일 |
40박스/일 |
삼진 하이드로 히트에 대해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바랍니다.
T. 080-497-0404 (무료전화)
e-mail : info@sjtcolt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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