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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평 비닐하우스 난방에 월 난방비 180만원 - 삼진 하이드로 히트 비닐하우스 난방 설치사례

작성일

2014-01-20

조회수

965

채소값 올라도 농가는 적자

"고추값이 오르면 뭐해요. 기름값 부담에 갈수록 적자만 늘어 큰일입니다."

농사용 전기료 3% 인상…전조재배·육묘농가 부담 ‘비상’

농사용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요금체계까지 개편돼 농사용(을) 전기를 사용하던 농가의 부담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농업분야 전력 소비 갈수록 확대…대책 마련 시급”

농업용 전기사용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력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대책마련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름값과 전기요금이 오르면서 최근 농업인들의 고충이 담겨있는 뉴스들입니다.

비닐 하우스 온실의 목적은 겨울철에 여름용 농작물을 재배하여 농가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비닐 하우스 온실의 현황은,

- 점점 오르는 겨울철 난방비로 농작물을 재배하여 수확하는 것이 아닌 작물의 동사를 막기위해 급급.

- 3월 중순부터 말경에 모든 농작물이 시장에 대량 출하 되면서, 농작물 가격 폭락.

- 당초 비닐 하우스 온실의 목적이 퇴색 하면서 농가의 손실이 되풀이 발생.

- 농가의 부채 증가

되고 있습니다.

농가의 에너지 비용의 절감은 곧 겨울철 하우스나 온실 작물의 수확량 증가와 수확 작물의 고른 출하와 함께 농가의 소득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삼진 하이드로 히트는 한 겨울에도 여름철 새벽의 기온과 동일하게 유지시키면서, 에너지 비용은 기존 전기 히터 방식의 사용량 보다 60% 절감 합니다.

이번에 에스제이티에서 가지를 재배하고 있는 230kW 전기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던 1000평의 한 농가에

삼진 하이드로 히트 SJ130 제품 2대를 설치하여 시간당 130kW/h 전력을 소비하고도,

실외 온도 -15도에서 실내 온도를 영상 21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가지재배 비닐 하우스 1000평 현장 >

< 삼진 하이드히트 SJ130 X 2EA 설치 >

구분 삼진 하이드로 히트 기존 전기보일러

모델명 SJ130 X 2 대 230kW 용량

비닐하우스 난방면적(㎡) 1,000 평 (3,300 ㎡)

실외 온도 (℃) - 10℃

실내 유지 온도 (℃) 21℃ 19.5℃

한 시간 전력 사용량 (kW/h) 130kW/h 230kW/h

월 사용 전력량 (kW/월) 45,000kW~50,000kW 80,000kW~100,000kW

월 난방비 요금(원/월) 1,800,000 원/월 4,000,000 원/월

삼진 하이드로 히트로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였을 때, 장점은,
(1) 실내의 온도를 여름철 새벽의 기온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2) 에너지 비용은 기존 전기 히터 방식의 사용량보다 60% 절감한다.
(3) 고른 온도 유지로 인한 결로 현상이 없으며, 제습기 사용이 필요없다.
실내습도 74~76% 유지 (실내온도 21℃)
(4) 작물이 습기에 의한 곰팡이 병이나 각종 병충해에 강하다.
(5) 고른 온도와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인한 농작물 수확이 증가한다.
(6) 증가한 농작물 수확량으로 난방비를 해결하고도 이익이 남는다.
(5) 설치 공간도 적고, 설치가 간편하며, 소음도 없고, 잔고장 없이 반영구적이다.

현재 (주)에스제이티에서는 비닐하우스 난방 실제 사용 현장을 탐방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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